선교회 대표 인사말

이슬람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F.I.M. 국제선교회는 이슬람권에 선교사를 보내고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하는 단체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무슬림의 수는 1930년 2억에서 2000년에는 13억 4천 만이 되었습니다. 2009년 5월 현재 이슬람은 15억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9.11 테러는 이슬람의 실체를 보여준 사건이라 할 수 있는데 그날 이후 이슬람은 전 세계의 관심사로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한국도 이제는 이슬람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더 이상 그러한 문제들로부터 한국도 예외가 될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이슬람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종교입니다. 미국만 해도 1,209개의 이슬람 사원이 있으며, 독일에는 70개의 사원과 2,204개의 기도처가 있습니다.

F.I.M. 국제선교회 본부가 있는 영국에도 1,800개의 이슬람 사원과 3,000개의 코란 학교가 있는데 약 250만의 무슬림들이 그 곳에서 알라를 경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왜 무슬림에게 복음을 전해야만 할까요? 그 가장 큰 이유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바로 ‘그들’을 위해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셨기 때문입니다. 무슬림 가운데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사람들의 수는 80%가 넘습니다. 더욱이 이슬람은 단일 종교로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를 가진 종교입니다.

F.I.M. 국제 선교회는 예수님께서 그 분의 품으로 돌아오길 손꼽아 기다리는 바로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단체 입니다. 지금 이슬람권에는 부흥의 조짐들이 있습니다. 불가리아 남부 지역에선 무슬림 사이에서 부흥이 일어나 2만 명 정도의 무슬림들이 주님께 돌아왔습니다. 북부아프리카의 카빌레 언어권에서도 1만 명 이상의 무슬림들이 기독교인이 되었습니다. 그 곳은 민족주의가 번창하고 있는 지역인데 그들은 아랍인은 본래부터 무슬림이 아니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님 앞으로 돌아온 것입니다또한 2년 전 요르단 신문에는 알제리에서 이슬람을 버리고 기독교로 개종하는 사람들이 하루에 6명씩 된다는 보도가 실린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에 6명이면 1년에 2,190명입니다. 10년이면 2만 명이 넘는 셈입니다.

알제리는 이슬람 구국전선이란 근본주의 단체로 인하여 선교사들이 철수했던 곳임을 생각할 때 실로 엄청난 숫자입니다.
수단 남부지역 역시 15년 전에 5% 정도였던 기독교인의 수가 지금은 75%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란의 경우는 1979년 아야툴라 호메이니가 이슬람 혁명을 일으킬 당시 무슬림에서 기독교인이 된 사람은 불과 150명 정도였는데 지금은 가혹하고 증오에 찬 혁명에 회의를 느껴 기독교인이 되는 사람이 3만 명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수년 전부터 방글라데시에서는 수 만 명이 세례를 받았고, 잘 알려진 인도네시아 자바 섬의 부흥도 있습니다.

그리고 카자키스탄에선 약 일만 명이, 우즈베키스탄에서 5천명이, 타자키스탄에서 2 천여 명이 주님께로 돌아왔습니다.
1960년대에는 아프리카에 부흥이 있었습니다. 1970년대에는 남미에 부흥이 있었고, 1980년대에는 동아시아에 그리고 1990년에는 공산주의 붕괴와 함께 공산권이었던 국가들 사이에 부흥이 있었습니다. F.I.M.은 2000년대에는 이슬람권에서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고 있으며 그것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F.I.M.국제선교회는 구체적으로 선교사 파송과 영국 선교 훈련, 비전 트립, 청소년 비전 스쿨, 해외 이슬람 세미나 등의 활동을수년째 해오고 있습니다.영국의 역사학자인 아놀트 토인비는 “역사는 도전에 대한 응전으로 발전되었다”고 간파했습니다.이 시대의 영적인 도전 앞에서 우리는 칼과 창이 아니라 복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마태복음 24장 14절)라고 하신 말씀이 저와 여러분을 통해 성취되리라 믿습니다. 이슬람 사역에 한국 교회가 한국의 기독교인들이 쓰임 받기를 원합니다.

FIM국제선교회 대표 유해석 목사